2012년 5월 29일 화요일

ByeBye~ 성실함의 마스코트 김진학


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캐나다 생활을 했던 진학이.
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가는날까지도 열의를 보였던 학생.

목표로 삼았던 영어레벨까지 올렸기에
정말 값진 캐나다 생활이었다는 말에 감동이...
처음 왔을때와 갈때까지 꾸준했던, 성실함의 마스코트

캐나다에서의 경험이 한국에서도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 믿고,
건강하게, 그리고 행복하기를 FSS 전직원이 바랍니다.

목표 이룬것을 축하드리고 조심히 한국 돌아가용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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