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5월 8일 화요일

Bye Bye

(단탄삼실)
(놀쇽삼실)


처음 계획했던것 보다 좀더 길게 머물며
공부에 열정을 쏟았는데...
어느새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네요.

그래도 캐나다 유학생활 120% 만족했다라는
말에 우리도 너무 고마움을 느껴요.

한국에서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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